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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_-_희망을_주는_명언_자신감을_심어_주는_명언

신의 아들이라는 신탁을 받고 왕성한 정복 활동 중 33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그가 남긴 이 말 또한 명언 중의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법 외에 자유가 있을 수 없다. 9. 법 위에 아무도 없고 법 아래 아무도 없다. 그는 전멸 직전의 대대를 구해냈고,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 아군 진지를 무차별 폭격해 달라는 작전 코드)까지 요청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진지를 방어함으로써 아래 연설 내용을 현실로 구현해 낸 최고의 지휘관입니다. 의 실제 주인공인 해럴드 무어 중령(Harold G.Moore)이 베트남전 투입을 앞두고, 그의 대대 병력에 한 연설로 필자가 최고의 전쟁 명언으로 꼽는 말입니다. 독일군 5개 사단 병력에 의해 완전히 포위된 상태에서 항복 권유를 받은 101공수 사단 맥콜리프 준장은 답장으로 저 한마디를 적어서 보냅니다. 그래서 저 같은 분들을 위해 힘이나는 명언들을 고르고 골라 12개를 추려 냈답니다.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받을 수는 없다. 부류의 ‘토 달지 말고 돌격’에 가까운 언변보다는 차라리 “내게 필승의 전략이 있다. 날 믿고 따라라!” 내지는 “열심히 싸우지 말고, 현명하게 싸우자” 부류의 강한 유대감 혹은 지휘관의 전략이 묻어나는 외침이 더 맘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내게는 너희들이 아직 모르는 필승 전략이 있다. 13. 성공한 사람을 볼 때 당신은 대중에게 드러난 영예만 보지, Scha-Fla.Org 절대 그 영예를 얻기 위해 했던 개인적 희생은 보지 않는다.

(Image: https://i.pinimg.com/originals/0d/ca/d7/0dcad74e68d6b25b7f4134aa77a3a97b.jpg)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31. 행복은 나비다. 당신이 쫓아다니면 늘 잡을 수 없는 곳에 있지만, 조용히 앉아 있으면 당신에게 내려앉을지도 모른다. 늘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4.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비슷한 명언 - 내 안의 비장의 무기는 아직 내 손안에 있다. 오직 내 자신의 느낌과 어디로 가고자 하는 목표만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믿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목숨을 걸고 싸운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이 말로 전달한 것입니다. 이후 패튼 장군의 제4 기갑사단과 제3 보병사단이 포위망을 뚫기 전까지 101공수 사단은 기적적으로 바스통을 지켜냈고 이 공로로 미군 전체에서 최강의 사단이라는 칭호와 함께 Distinguished Unit Citation 기장을 부여받습니다. 이후 자유 프랑스군이나 프랑스 본토의 레지스탕스 지하 조직들은 드골 장군을 구심점으로 끈질긴 저항을 계속했고,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성공에 힘입어 프랑스를 되찾는데 큰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 뒤 시작된 전투에서 그와 조선 병사들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성이 함락되자 송상현은 관복을 입고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해 절을 한 이후 최후를 마칩니다. 그는 각각의 전투 자체를 체스 게임처럼 생각했고, 병사들의 목숨은 게임을 위한 말들 정도로 인식했다고 합니다. 병사들의 희생을 전제로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승리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발언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희생에 관한 명언 모음집 (17)다른 사람을 위하여 희생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희생에 관한 명언 모음집 (3)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아니다. 3)제인 오스틴의 책에서 누락된 내용만으로도 책 한 권 없던 도서관을 꽤 좋은 도서관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래서 명언을 꽤 좋아합니다. 최고의 전쟁 명언 10을 읽은 이 시간, 당신만의 인생 명언을 하나 선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덕을 인으로 보고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하였음. 그가 날린 여러 가지 엽기, 패륜성 언급 중에서도 저 말을 그의 최고의 어록으로 선정한 이유는 저 말만큼 그의 저돌적 성격과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 방식을 가장 잘 묘사한 말을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지휘관과 그들의 전쟁 명언 10개를 뽑아봤습니다. 명언 제조기였죠. 또 비소 중독설 및 암살설, 키에 대한 콤플렉스, 성불구자설 등등 나폴레옹만큼 많은 설을 달고 다닌 역사적 인물도 참 드물지 싶습니다.

(Image: http://i1.daumcdn.net/thumb/C185x200/?fname=http://cfile22.uf.tistory.com/image/226F4950565DB3FA1E24EC) 10개의 명언 중 어떤 명언이 뇌리에 스치고 가슴을 울렸나요? 달릴 때는 오로지 내 시간입니다. 49. 화가 날 때는 100까지 세라. 최악일 때는 욕설을 퍼부어라.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것이다. 79. 내 삶이 끝날 때 내가 내 삶의 길이만큼만 살았다는 걸 깨닫고 싶지 않다.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 난다. 47. 뛰어난 걸 원하면 오늘 당장 이룰 수 있다.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인생은지금보다 한층 풍요로워 지고 결국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10분의 1의 전력으로 임하게 될 명량 해전에서 그는 “나를 믿고 따르라. 할 수 있다, 잘 될 것이다. 기억하라. 잘 달린 뒤의 기분이 달리기를 할 생각만 하면서 하는 일 없이 지낸 뒤의 기분보다 훨씬 좋다는 것을. 대회에서 우리는 자신을 자극해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서 그 이상을 성취하는 것을 배운다. 자신을 알라. 자신을 부정하라. 루비콘 강가에서 그가 뱉은 이 짧은 문장은 그와 함께 평생 전장을 누빈 부대원들에게 지휘관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강하게 인식시켰고, 그 자신도 이 한마디로 명쾌하게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은 것입니다. 28. 평생 살 것처럼 꿈을 꾸어라. 꿈을 가져라, 계획을 세워라. 35.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러너는 가슴 가득 꿈을 안고 뛰어야 한다. 꿈을 꿀 수 없다.